2005.12.11.해날.맑음

조회 수 1243 추천 수 0 2005.12.13 15:16:00

2005.12.11.해날.맑음

모집니다, 날이.
아이들은 곶감집 대청소에 나서고
김점곤아빠와 어제 아침 들어온 박진숙님은 종훈이랑 점심 먹고 서울 길 오르고
저는 엊저녁 직지사에서 하는 모임을 갔다가
점심 공양을 하고 돌아왔지요.
장작 패고 먼지 좀 터니 소소한 하루가 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4978 2011.11.23.물날. 비와 해와 구름과 거친 바람과 옥영경 2011-12-05 1239
4977 2011.11.20.해날. 맑은 흐림 옥영경 2011-12-03 1239
4976 2011.10.12.물날. 흐려지는 오후 옥영경 2011-10-21 1239
4975 2006. 9.15.쇠날. 흐림 옥영경 2006-09-20 1239
4974 2006.4.10.달날. 비 옥영경 2006-04-11 1239
4973 9월 24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5-09-27 1239
4972 [바르셀로나 통신 1] 2018. 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옥영경 2018-03-12 1238
4971 4월 빈들 이튿날 / 2009. 4.25.흙날. 비 오다가다 옥영경 2009-05-10 1238
4970 2008. 7.20.해날. 비 오락가락 옥영경 2008-07-27 1238
4969 2008. 3.10.달날. 맑음 옥영경 2008-03-30 1238
4968 2007. 9.19. 물날. 갬 옥영경 2007-10-05 1238
4967 2006.10. 6.쇠날. 맑음 / 한가위 옥영경 2006-10-10 1238
4966 2월 9일 물날 맑음 옥영경 2005-02-16 1238
4965 2012. 8. 4.흙날. 맑음 / 153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12-08-06 1237
4964 2012. 2.20.달날. 맑음 옥영경 2012-03-04 1237
4963 2011. 6.25.흙날. 비 옥영경 2011-07-11 1237
4962 2011. 5. 7.흙날. 흐리고 빗방울 지나다 맑음 옥영경 2011-05-20 1237
4961 2007. 4.16.달날. 비 옥영경 2007-04-27 1237
4960 2006.12.26.불날. 맑음 옥영경 2007-01-01 1237
4959 108 계자 이틀째, 2006.1.3.불날.맑음 옥영경 2006-01-04 123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