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물꼬

조회 수 901 추천 수 0 2004.05.05 18:28:00
물꼬의 모든 선생님 안녕하세요.
어제 저녁 방송 잘 보았습니다. 재민이는 흥분을 해서 어쩔 줄 몰라 하고 낮익은
풍경에 너무 가고 싶어 했답니다.

재민이는 요즘 8월에 검정고시 준비로 조금 바쁘고 학교생활 너무 재미있게 잘 하고 있답니다.

화면에 비친 선생님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철의 여인같은 옥선생님 조금 야윈것 같은 상범선생님 씩씩해 보이는 희정선생님처음 뵙는 무열 선생님 모두모두 건강 하시고 12천사들과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시간 나면 전화 하고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재민엄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954
359 물꼬 또 갈거야!!! (방학) 신지선 2002-04-16 885
358 괜찮아여? 나경학생 2002-04-16 885
357 상범샘... 윤재신 2002-03-30 885
356 옥쌤 [1] 안지상 2010-10-01 884
355 옥샘 물꼬에선 요새 8월 4일자 수정요함... [5] 희중 2010-08-19 884
354 글집 잘 받았습니다 [1] 정지원맘 2010-08-18 884
353 잘도착햇어요!! [4] 박윤지 2010-08-07 884
352 잘 도착했습니다 [4] 정지원맘 2010-08-07 884
351 [답글] 연정이 잘 도착해씀! ♥ [3] 여쉰연죵이! 2010-07-30 884
350 옥쌤! [3] 김태우 2010-06-13 884
349 물꼬 식구들! [8] 오인영 2010-06-01 884
348 벌써 백일이에요 ^^ file [3] 유설 2010-02-23 884
347 늦었지만 잘 도착했습니다 [3] 나은 2010-02-23 884
346 다시 성재 2010-01-25 884
345 늦어서 죄송해요 집에 정착 했습니다 [4] 해인 2009-12-31 884
344 물꼬가 함께 한 서울광장의 세계평화행진단 평화행진 2009-10-30 884
343 내 블로그 들어오면 [1] 성재 2009-10-28 884
342 모든 일정 끝나고..자취방에 도착하였습니다. ㅋ [4] 희중 2009-08-15 884
341 옥쌤! [3] 김진주 2009-08-12 884
340 새 논두렁 최승희님께 물꼬 2009-08-11 88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