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218 추천 수 0 2022.08.12 23:07:28

옥샘, 윤지샘이 마음 써주신 덕분에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속세의 삶을 즐기다보니 어느덧 11시네요..ㅋㅋ



늦게 참여하게 된만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바삐 움직이긴 했는데

중간중간에 생기는 빈자리를 완벽히 채우진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는 계자인 것 같습니다.

목 상태도 영 좋지 않았구요...ㅎㅎ



그래서 저는 목이 회복될 때까지 진짜 푸우우우욱 쉬어 볼 생각입니다.

옥샘도, 다른 샘들도 푹~ 쉬시고 다음에 뵐 때도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계자 통해서 몸과 마음 건강, 휴식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ㅎㅎ)



다음 번엔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지막 청소를 함께 돕지 못해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윤지샘, 지윤샘, 옥샘 죄송해요,,~~




윤지

2022.08.13 01:08:16
*.235.5.211

현택샘이랑 소연샘이 저를 포함한 샘들을 쉴 수 있게 많이 애써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저도 즐겁게 배웅하고 왔어요!!
현택샘이랑 잠시나마 같이 계자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 꼭 꼭 또 물꼬에서 만났으면 좋겠어요 덕분에 정말 많이 웃었어요(*’͜’ )

옥영경

2022.08.13 01:16:16
*.167.195.194

청소를 놓고 갈무리를 더 깊이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비상대책위의 뛰어난 활약에 특히 감사.


모든 계자가 그랬지만 특별한 170계자였습니다.


지윤샘과 윤지샘이 해주는 저녁밥을 먹었군요.


서로 잘 살다 어제 만난듯 또 반가이 보기로.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814
5779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4153
5778 八點書法/ 영자팔법과 팔점서법의 비교는 구조와 기능의 차이 imagefile [1] 無耘/토수 2008-10-27 4141
5777 감사합니다! [7] 연규 2011-08-28 4131
5776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4126
5775 우리 마을 반장은 열여섯 살, 바로 접니다 image 류옥하다 2013-04-12 4125
5774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4123
5773 지금은 계자 준비중 [1] 연규 2016-08-04 4120
5772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4103
5771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4082
5770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4075
5769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4058
5768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4057
5767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4051
5766 잘 왔어요~ [4] 해인이 2012-08-11 4036
5765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4029
5764 잘 도착했습니다 [4] 황지윤 2019-08-10 4025
5763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4022
5762 잘 도착했습니다 [1] 주은 2016-08-12 4022
5761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4014
5760 잘 도착했습니다! [9] 인영 2011-08-20 400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