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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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39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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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뫼 농(農) 얘기 58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논에 함께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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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뫼 |
2005-06-28 |
1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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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학교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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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욱맘 |
2005-06-28 |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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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물꼬 잘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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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빈 지수 맘 |
2005-06-27 |
1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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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대안 부천 열음학교에서 입학 설명회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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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임 |
2005-06-27 |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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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교육연대에서 대안교육직무연수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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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교육연대 |
2005-06-27 |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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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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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빈맘 |
2005-06-26 |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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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 물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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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
2005-06-24 |
1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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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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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6-24 |
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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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샘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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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옥 |
2005-06-23 |
1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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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내려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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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
2005-06-22 |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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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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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표 |
2005-06-21 |
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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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소식지가 기쁨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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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택맘 |
2005-06-21 |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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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입니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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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_- |
2005-06-19 |
10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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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뫼 농(農) 얘기 57 초보 농사꾼이 알았으면,,,,2(잡초와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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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뫼 |
2005-06-19 |
1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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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소식지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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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
2005-06-19 |
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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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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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욱고모 |
2005-06-18 |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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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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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iN〃 |
2005-06-17 |
1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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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계자 일꾼으로 가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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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
2005-06-17 |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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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뫼 농(農) 얘기 56 물꼬 조절의 실패가 가져다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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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뫼 |
2005-06-16 |
10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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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여러분들 덕분에 병원에서 퇴원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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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이엄마 |
2005-06-21 |
98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