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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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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122
4월 11일 달날 마르는 마당
옥영경
2005-04-17
1159
6121
4월 12일 불날 물먹은 하늘
옥영경
2005-04-17
1237
6120
4월 13일 물날 마알간 날
옥영경
2005-04-17
1314
6119
4월 14일 나무날 봄바람이 예전에도 이리 거칠었나요
옥영경
2005-04-19
1129
6118
4월 15일 쇠날 그만 눈이 부시는 봄꽃들
옥영경
2005-04-19
1348
6117
4월 16일 흙날 텁텁해 뵈는 하늘
옥영경
2005-04-19
1361
6116
4월 17일 해날 꽃 지네, 꽃이 지네
옥영경
2005-04-23
1348
6115
4월 18일 달날 여름날 마른번개 천둥 치듯
옥영경
2005-04-23
1335
6114
4월 19일 불날 일어나니 젖어있는 땅
옥영경
2005-04-23
1102
6113
4월 20일 물날 지독한 황사
옥영경
2005-04-23
1209
6112
4월 21일 상설학교 첫돌잔치에 모십니다
옥영경
2005-04-24
1234
6111
4월 21일 나무날 오달지게도 부네요, 바람
옥영경
2005-04-24
1403
6110
4월 22일 쇠날 맑되 지치지 않는 바람
옥영경
2005-04-24
1347
6109
4월 23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5-04-24
1570
6108
4월 24일 해날 부옇게 맑은
옥영경
2005-04-29
1355
6107
4월 25일 달날 맑음
옥영경
2005-04-29
1340
6106
4월 26일 불날 맑네요
옥영경
2005-04-29
1493
6105
4월 27일 물날 벌써 뙤약볕
옥영경
2005-04-29
1689
6104
4월 28일 나무날 시원찮게 맑음
옥영경
2005-05-08
1396
6103
4월 29일 쇠날 뿌연 하늘, 산불 때문에?
옥영경
2005-05-0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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