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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834 109 계자 닫는 날, 2006.1.25.물날. 맑음 옥영경 2006-01-31 1255
833 109 계자 닷샛날, 2006.1.24.불날. 맑음 옥영경 2006-01-31 1143
832 109 계자 나흗날, 2006.1.23.달날. 맑음 옥영경 2006-01-31 1407
831 109 계자 사흗날, 2006.1.22.해날. 맑음 옥영경 2006-01-23 1601
830 109 계자 이튿날, 2006.1.21.흙날. 맑음 옥영경 2006-01-22 1337
829 109 계자 여는 날, 2006.1.20.쇠날. 마르다 만 빨래 같은 하늘 옥영경 2006-01-21 1356
828 2006.1.19.물날. 싸락눈 스치다 옥영경 2006-01-20 1113
827 2006.1.18.불날. 맑음 옥영경 2006-01-20 1015
826 2006.1.17.불날.맑음 옥영경 2006-01-19 1036
825 108 계자 닫는 날, 2006.1.16.달날.흐림 옥영경 2006-01-19 1218
824 108 계자 열 나흗날, 2006.1.15.해날. 달빛 고운 밤 옥영경 2006-01-19 1428
823 108 계자 열 이튿날, 2006.1.13.쇠날. 가랑비 옥영경 2006-01-15 1229
822 108 계자 열 사흗날, 2006.1.14.흙날. 맑음 옥영경 2006-01-15 1413
821 108 계자 열 하룻날, 2006.1.12.나무날. 늦은 밤 우박 옥영경 2006-01-14 1405
820 108 계자 열흘째, 2006.1.11.물날. 맑음 옥영경 2006-01-14 1271
819 108 계자 아흐레째, 2006.1.10.불날. 맑음 옥영경 2006-01-11 1602
818 108 계자 여드레째, 2006.1.9.달날. 녹아드는 언 땅 옥영경 2006-01-10 1342
817 108 계자 이레째, 2006.1.8.해날. 아직도 꽁꽁 언 얼음과 눈 옥영경 2006-01-10 1401
816 108 계자 엿새째, 2006.1.7.흙날.저 청한 하늘 옥영경 2006-01-08 1294
815 108 계자 닷새째, 2006.1.6.쇠날. 꽁꽁 언 대해리 옥영경 2006-01-0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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