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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534
4월 23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5-04-24
1571
533
4월 22일 쇠날 맑되 지치지 않는 바람
옥영경
2005-04-24
1358
532
4월 21일 나무날 오달지게도 부네요, 바람
옥영경
2005-04-24
1404
531
4월 21일 상설학교 첫돌잔치에 모십니다
옥영경
2005-04-24
1235
530
4월 20일 물날 지독한 황사
옥영경
2005-04-23
1220
529
4월 19일 불날 일어나니 젖어있는 땅
옥영경
2005-04-23
1105
528
4월 18일 달날 여름날 마른번개 천둥 치듯
옥영경
2005-04-23
1335
527
4월 17일 해날 꽃 지네, 꽃이 지네
옥영경
2005-04-23
1349
526
4월 16일 흙날 텁텁해 뵈는 하늘
옥영경
2005-04-19
1361
525
4월 15일 쇠날 그만 눈이 부시는 봄꽃들
옥영경
2005-04-19
1350
524
4월 14일 나무날 봄바람이 예전에도 이리 거칠었나요
옥영경
2005-04-19
1129
523
4월 13일 물날 마알간 날
옥영경
2005-04-17
1315
522
4월 12일 불날 물먹은 하늘
옥영경
2005-04-17
1239
521
4월 10일 해날 축축한 날
옥영경
2005-04-17
1371
520
4월 11일 달날 마르는 마당
옥영경
2005-04-17
1161
519
4월 9일 흙날 빗방울도 다녀가고
옥영경
2005-04-16
1321
518
4월 8일 쇠날 뿌옇게 밝네요
옥영경
2005-04-15
1434
517
4월 7일 나무날 햇무리 아래 단 바람
옥영경
2005-04-15
1478
516
4월 6일 물날 촉촉하게 내리는 비
옥영경
2005-04-07
1431
515
4월 5일 불날 푸르고 맑은
옥영경
2005-04-07
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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