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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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9-06-27 |
35047 |
공지 |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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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9-10-01 |
18399 |
공지 |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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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0-06-01 |
16458 |
공지 |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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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0-06-08 |
15943 |
공지 |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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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1-07-31 |
15820 |
공지 |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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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2-04-13 |
15516 |
공지 |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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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2-04-14 |
15538 |
공지 |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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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2-09-30 |
14442 |
공지 |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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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2-12-30 |
12692 |
공지 |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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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4-02-12 |
4836 |
605 |
마당춤극을 펼쳐보입니다(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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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5-05-25 |
2029 |
604 |
2010년 11월 빈들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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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0-11-02 |
2022 |
603 |
11월 빈들모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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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1-11-20 |
2018 |
602 |
장애아 보호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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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9-06-27 |
2015 |
601 |
[고침] [4.27~28] 4월 빈들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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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9-04-10 |
2014 |
600 |
2009년 6월 빈들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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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9-06-09 |
2014 |
599 |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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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8-12-12 |
2012 |
598 |
[빨간불]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2월 어른의 학교 취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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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0-02-21 |
2008 |
597 |
지지와 연대, 그리고 후원(논두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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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18-06-18 |
2008 |
596 |
2009년 9월 빈들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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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9-08-26 |
2004 |
595 |
2010년 3월 빈들모임(3/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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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0-03-11 |
2003 |
594 |
[6.26~27] 2021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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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1-05-19 |
2002 |
593 |
2015학년도 한해살이(2015.3~20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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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5-04-07 |
1997 |
592 |
4월 '몽당계자'와 '빈들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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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9-03-20 |
1996 |
591 |
10월 몽당계자 사진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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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9-11-17 |
1991 |
590 |
2018학년도 여름계자, 겨울계자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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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8-07-02 |
1990 |
589 |
2013 여름 청소년 계절자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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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3-06-21 |
1986 |
588 |
공연 그리고 배움소식(7월 28일 불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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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9-07-28 |
1984 |
587 |
근래 홈페이지의 잦은 닫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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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0-01-20 |
1983 |
586 |
2월 빈들모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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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0-02-11 |
19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