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도착했습니당

조회 수 2781 추천 수 0 2023.06.26 10:13:32

지금은 2교시,, 애들 수행 평가 시켜 놓고 글을 씁니다....


어젠 수연이랑 수원에서 점심 먹고 집에 3~4시 쯤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빨래하고 좀 쉬니 졸음이 쏟아져 7시에 취침해버렸네요 ㅋㅋㅋ


몸은 아직 조금 피곤하지만 물꼬 덕분에 마음은 편안해서 에너지 넘치게 일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조만간 또 찾아뵐게요 옥샘~

감사합니다!


옥영경

2023.06.26 23:46:26
*.39.248.196

사람들을 보내고,

저녁이 내릴 즈음 밭에 들어 콩을 심었지요.

그제야 내리던 비,

오늘은 종일 내립니다.

연어의 날을 보내놓고 장마가 시작입니다려.


계자 말고도 우리가 만날 지점이 있어 기뻤습니다.

그래요, 만나는 날이 가깝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885
5760 발도르프학교를 함께 세웁시다 발도르프학교모임 2001-07-15 1661
5759 그림터 보내주세여~ 김재은 2001-07-16 1607
5758 Re..그림터 보내주세여~ 두레일꾼 2001-07-17 1561
5757 연극터에 가고싶습니당!! ㅠ.ㅠ 정선진.. 2001-07-20 1499
5756 안녕하세요... 안양수진이 2001-07-21 1520
5755 우선 몇가지부터... 김희정 2001-07-22 1484
5754 선진아 이름 올라갔다! 김희정 2001-07-22 1554
5753 2001 청소년 지도자를 위한 '미디어교육 WORK-SHOP' 재)인천가톨릭청소년 2001-07-22 2156
5752 으!으!으!흐!흐!하!하! 구현지올시닷! 2001-07-24 1823
5751 샘들... 미리예요~ 2001-07-25 1547
5750 이번에도 즐거운 물꼬를 간다뉘 좋네..ㅋㅋㅋ^^ 안인균 2001-07-25 1565
5749 샘들~~~ 미리입니다! 2001-07-29 1681
5748 야~~` 비공개 2001-07-30 1533
5747 지훈이에게 임필규 2001-07-30 1534
5746 Re..서연아.. 김근태 2001-07-30 1584
5745 근태샘!!!!!!!!!! 한서연 2001-07-30 1674
5744 서여니에여 한서연 2001-07-30 1758
5743 넘넘 재밌었어요.. 한서연 2001-07-30 1720
5742 물꼬 샘들..저 원종이에요! 신원종 2001-07-30 1881
5741 미리야~~~ 경옥 2001-07-31 162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