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5 22:30:47 *.234.180.80
2023.12.25 23:22:01 *.39.217.36
드디어 청계 첫걸음!
애 많이 쓰셨네.
난롯가에서 그예 몸을 일으켜 이불을 털러 나가던 움직임을 보았댔네.
대배도 마지막 백배를 기어이 해내시두만.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른 청계의 도윤이였음.
고단한 여정에 더해 외가의 일정까지 들렀다 간다 하였는데,
지친 몸 잘 회복하시라.
계자에서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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