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145계자, 146계자, 147계자의 다녀간 이야기를 담아주세요!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는...

여러가지 농사, 육아, 건강, 캠프 정보와 삶에 힘이 되는 이야기,

자유학교 물꼬를 알기 쉽게 간략해 놓은 '자유학교 물꼬란?'도 있답니다.

아직 가입하지 않으셨다면 꼭 가입하세요!

특히 초등, 새끼일꾼 분들은 서로 정보도 교환하고, 수다도 떨 수 있으니 꼭 가입해주세요!

 

( http://cafe.naver.com/freeschoolmulggo/ )

 

네이버에 '자유학교 물꼬를 치시면 사이트에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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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982
5879 옥쌤~ 부산대 국어교육과 잘다녀갑니다. ^^ imagefile [1] 이승훈 2014-06-02 9482
5878 빛나는 가을, 그리고 혼례소식: 소정샘과 호성샘 물꼬 2012-09-21 8437
5877 잘 다녀왔습니다!^^ [3] 휘령 2019-06-23 8140
5876 감자심는 날짜와 모심기 날짜 큰뫼 2005-03-17 7856
5875 이제야 남겨요... [1] 윤희중 2020-06-29 7571
5874 [펌] 사립교육기관서 생긴 두 사건 image 물꼬 2018-10-24 7567
5873 [2017-07-30] 대전 mbc / 자유학교 물꼬 옥영경 교장 물꼬 2017-08-23 7549
5872 [펌] 대한민국 의료 정책 실패의 역사 / 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물꼬 2024-04-10 7239
5871 의대생이 응급실을 가지 않는 사연 물꼬 2019-04-02 7215
»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다녀간 이야기를 담아주세요 류옥하다 2011-08-19 6962
5869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테스트 2006-10-26 6932
5868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3] 이건호 2019-06-23 6584
5867 강연: '참자아'와 정렬하기 물꼬 2018-10-05 6510
5866 잘도착했습니다. [1] 도영 2019-02-24 6499
5865 여긴어디지.. image [2] 갈색병 2018-08-27 6477
5864 잘 도착했습니다^^ [1] 휘령 2019-02-24 6359
5863 어려운 문제 [3] 갈색병 2018-08-22 6343
5862 형부 생일 축하해요 [1] 허윤희 2001-03-31 6277
5861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20-06-29 6242
5860 [토론회] 디지털이 노동세계에 미치는 영향 (주한프랑스문화원) 물꼬 2019-05-17 6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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