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번째 계자에 참석한 김규민 맘입니다.
규민이를 둥지에서 이렇게 오래 떠나 보내기는 처음입니다.
좋은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있기에 걱정은 하지 않겠습니다.
물꼬에 있는 동안 좋은 경험과 추억 만들고 왔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아, 규민이요.
어제 한데모임 시간에 우리를 아주 쓰러지도록 웃겼던...('물꼬에선 요새'를 보시어요.)
진지하고 유순하고 제 몫하고...
이미 아시는 그대로 잘 지내고 있답니다.
좋은 연 지어지길 바랍니다.
저두 '물꼬에선 요새'에 있는 글을 읽다가 한데모임 시간 글을 읽고 한참 웃었습니다.
역쉬...규민이야...ㅎㅎ
규민이가 더 놀고 싶었나봅니다.
글을 읽다보니 아이들 생활하는 모습이 궁금해졌습니다.
혹시, 사진은 볼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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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규민이요.
어제 한데모임 시간에 우리를 아주 쓰러지도록 웃겼던...('물꼬에선 요새'를 보시어요.)
진지하고 유순하고 제 몫하고...
이미 아시는 그대로 잘 지내고 있답니다.
좋은 연 지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