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

조회 수 1228 추천 수 0 2015.03.01 16:34:36

짧은 1박2일의 시간이였지만,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들이였습니다.


머지않아 또 찾아 뵙겠습니다....


참 그리고 사과즙.. 말씀대로 영동고 기숙사 문앞에 두고 왔는데

 

하다가 잘 전해받았을련지요~???


휘령

2015.03.02 00:11:23
*.145.160.126

쌤 우리 태워다 줘서 고마웠어요~~! 또 봐요ㅋㅋ

옥영경

2015.03.04 23:29:15
*.194.126.224

늦은 인사.

그랴, 참 좋더라, 나지막한 휘파람 소리처럼, 얼굴을 스치는 봄바람처럼.

사과즙은 잘 받았다고 허네.

그래요, 머잖아 얼굴 또 보기.

애들 태워다 주니라 욕봤으이.

그리고, 실어온 것들 잘 먹겠네. 

애쓰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0816
5718 잘 도착했습니다. [1] 진주 2020-06-28 2940
5717 잔잔하게 좋았던 시간들 [1] 휘령 2020-06-28 3237
5716 문득 생각이 나...... [1] 빨간양말 2020-05-16 3316
5715 코로나 언제 끝날까요? [2] 필교 2020-05-15 5529
5714 오랜만이었습니다. [3] 민교 2020-04-26 3128
5713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희중 2020-04-26 3184
5712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3738
5711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3796
5710 모두들 사랑합니다 [4] 한미 2020-01-18 3555
5709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3724
5708 기절 후 부활 [4] 현택 2020-01-18 3311
5707 잘도착했습니다 [4] 안현진 2020-01-18 3253
5706 옥쌤 고맙습니다 [4] 권해찬 2020-01-18 3281
5705 좋은 한밤입니다. [4] 태희 2020-01-18 3175
5704 건강하네요 [4] 이건호 2020-01-17 3162
5703 165계절자유학교 겨울 안에 든 봄날을 마치고! [3] 휘령 2020-01-17 3280
5702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3828
5701 행복했습니다. [3] 윤희중 2020-01-17 4061
5700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3857
5699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16 1588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