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40여분에 출발하여
지금 막 집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지도 않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글을 씁니다!
네 잘 도착했습니다!
이제 저녁 먹으려 합니다 !
저녁은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어른계자 불참하게되어 죄송합니다 ㅜㅜ
계자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다음에 또 뵈요!
2015.08.07 21:25:32 *.62.3.34
2015.08.11 21:06:02 *.33.160.87
잘 갔고나.
여기도 어른 계자 잘 마쳤으이. 행복한 시간이었는데, 음... 그대가 없어서? 하하
미리 들어와서, 또 지내는 내내 욕봤으이. 퍽 든든하고 고마웠네.
보는 날이 가깝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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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가 많이 되었지ㅋ 참말 고생많았규
머지않아 보게나!
믿고 쓰는 경철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