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것만같았는데 정신차리고보니 어느새 끝머리에 다달라있던 특별한 백예순번째 계자.
좋은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아이들을 돌보고, 정말 의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흐지부지 보낼것만같았던 여름방학이 알차게 채워졌고 많은 것을 얻어갑니다. 다음에도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원래라면 12시가 가까이 되서야 집에도착하는데,
기표쌤 덕분에 벌써 집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2015.08.07 21:26:35 *.62.3.34
2015.08.11 21:00:59 *.33.160.87
욕봤다.
같이 보내서 기뻤다.
또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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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야기를 마니 나누지 못한게
아쉽네~ 다음에 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