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033 추천 수 0 2016.01.09 21:03:40
터미널버스 시간에 딱맞춰 도착하여 7시 30분쯔음에 도착하였습니다.

하루 더 있었지만 역시 아쉬운 마음 남아있네요.

다시 물꼬로 돌아갈 기대를 품고 이곳에서 제 할일을 하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희중

2016.01.09 23:01:58
*.154.60.239

도영아 고생 많았다. 남자 샘이 적은 계자여서 많이 고달펐겠지만, 불평불만 없이 잘 도와주고, 계자를 진행해줘서 고맙구나,

발은 좀 어떠할련지.... 얼른 회복되길..

다음번에도 보자구나~

도영

2016.01.10 00:52:42
*.72.199.105

제대로 도움 드리지도 못했는데... 저희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샘도 빨리 회복하셔야할텐데... 기도할게요! 다음엔 안다치고 열심히하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휘령

2016.01.10 22:05:29
*.145.160.126

도영이~~! 정말 애썼어ㅎㅎㅎ 효기랑 같이 아이들 매일같이 씻겨주고 잘 놀아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 더 건강하고 담에보오!!

도영

2016.01.28 21:56:33
*.161.178.203

물꼬의 분위기메이커 휘령쌤~!! 숯칠한 희령쌤얼굴이 그리워요ㅋㅋㅋㅋ샘이 계어서 더 재미있는 계자였습니다! 건강하십쇼!!

옥영경

2016.01.11 00:58:18
*.33.178.116

도영, 다음에도 물꼬로 들어와 뒤풀이 그리 해야겄더라.
효기랑도 이제 여기서 약속해야겠으이.
그나저나 발은 괜찮으뇨?

도영

2016.01.28 21:58:10
*.161.178.203

뒤풀이 정말 재미있었습다!! 발은 아직 상처가 남아있지만 통증은 없어졌어요!

연규

2016.01.12 18:35:29
*.143.165.14

비글도영아, 계자하는 동안 진짜 고생했어!

너희까지 가니까 정말 허전하더라ㅠㅠ

발다친거 계속 잘 살펴보고, 일상에서도 물꼬에서처럼 잘할거야, 도영이는!


계속보자!


도영

2016.01.28 22:10:25
*.161.178.203

글보니까 보고싶네...ㅋㅋ
오래보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214
5719 옥샘께 [4] 정재우 2008-08-09 879
5718 ‘장애아동 통합지원’ 자원교사 양성과정 file 무지개 2008-11-11 879
5717 겨울계자 중간에 합류해도 괜찮을지요... [1] 원미선 2008-11-27 879
5716 계자에 저희 아이들이 참가해서 기뻐요! [2] 여윤정 2008-12-19 879
5715 잘 도착했습니다!! [5] 정애진 2009-01-04 879
5714 안녕하세요 김다미 입니다 [3] 김다미 2009-03-15 879
5713 옥샘....계자 사진...... [2] 희중 2009-08-17 879
5712 옥샘 물꼬에선 요새 8월 4일자 수정요함... [5] 희중 2010-08-19 879
5711 운동화 잘 전달해 받았습니다. [1] 조영주 2010-09-04 879
5710 상범샘... 윤재신 2002-03-30 880
5709 괜찮아여? 나경학생 2002-04-16 880
5708 저 8월에 공연합니다. 보러들 오세요. 허윤희 2002-07-05 880
5707 Re..승희야, 고마워... 근데 말이지.. 김희정 2002-07-18 880
5706 머 별로.. 유승희 2002-07-15 880
5705 선생님들!오랜만입니다! 나경학생 2002-08-06 880
5704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880
5703 정근이의 가방 싸는 내역 정근이아빠 2004-02-01 880
5702 아이들을 맞이하며 [2] 채은규경 2004-05-30 880
5701 물꼬의 봄 날 잔치에.. [1] 승연엄마 2008-04-06 880
5700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장지은 2008-04-25 88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