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872 추천 수 0 2021.07.01 07:00:51
안녕하세요. 이번 연어의 날에 첫 방문해서 사진찍은 혜지입니다.
태희쌤이 여기에 안부 전하는 글을 남기면 된다고 알려주셨어요.

KTX를 잘못타는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무사히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첫 방문이었던 제게 많은것을 알려주시고,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찍은 활동 사진은 곧 정리하여 보여드리겠습니다 ☺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다 좋은날에 또 뵐 수 있기를...

물꼬

2021.07.02 01:21:40
*.62.213.60

혜지샘,


아쿠, 첫걸음에 고생을 하셨군요...


처음이나 금세 녹아든 움직임이 멋졌습니다.

제도권 학교에 계시니 이런 곳의 활동이 더욱 요긴하게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또 만난다면 더욱 반가울 테지요.

두루 고맙습니다.


샘 만큼 예쁠 사진을 기다립니다: mulggo2004@hanmail.net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190
5780 감사합니다! [7] 연규 2011-08-28 4115
5779 우리 마을 반장은 열여섯 살, 바로 접니다 image 류옥하다 2013-04-12 4114
5778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4082
5777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4081
5776 지금은 계자 준비중 [1] 연규 2016-08-04 4071
5775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4061
5774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4049
5773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4043
5772 잘 왔어요~ [4] 해인이 2012-08-11 4028
5771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4016
5770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4009
5769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4006
5768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3999
5767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3989
5766 잘 도착했습니다! [9] 인영 2011-08-20 3981
5765 밥바라지 샘들께; 오늘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물꼬 2012-11-13 3975
5764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974
5763 잘 도착했습니다 [1] 주은 2016-08-12 3970
5762 민혁이 잘 도착했습니다^^ [3] 미녁맘 2011-08-19 3962
5761 ㅎㅎ 조금 늦었지만...ㅎㅎㅎ [10] 서울시장 오세훈 2011-08-25 396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