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910 추천 수 0 2022.01.16 14:47:29
희지 *.16.198.100
어제 오자마자 잠이 들어서 이제야 글 남겨요.
정신없이 지나간 일주일이었지만 너무도 풍족한 시간들이었어요. 물꼬에서 만난 인연들도 너무 감사하고 소중합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554&act=trackback&key=289
목록

물꼬

2022.01.17 02:02:56
*.39.146.95

덕분에 어머니까지 물꼬랑 연이 닿았군요.

발목이 괜찮아야 할텐데요...


간단한 음식이라고 하나 30인분 어묵탕이 쉽지 않았을,

그것도 낯선 부엌에서...

샘은 실습비를 내러 또 오시기로:)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976
5740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836
5739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825
5738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821
5737 [정보]도서관자료수집 이곳은 어떠세요 김진환 2001-03-08 3799
5736 고맙습니다. [4] 윤혜정 2016-08-14 3779
5735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779
5734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763
5733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2-01-16 3743
5732 잘 도착했습니다~ [3] 권해찬 2016-08-14 3734
5731 잘 도착했습니다. [3] 벌레 2016-08-14 3714
5730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712
5729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707
5728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701
5727 잘 도착했습니다~~ [5] 장화목 2019-08-09 3699
5726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3699
5725 2월 어른학교를 마치고.. [1] 류옥하다 2022-03-23 3694
5724 상범샘.. 정승렬 2001-03-09 3689
5723 마무리 글 [3] 현택 2016-08-13 3686
5722 [7.19] 세번째 섬 - 모임 공지 image [1] 아리 2014-07-09 3680
5721 오늘은 날이 아주 좋습니다!! 황연 2001-03-10 3675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