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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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40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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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조금 늦었지만...ㅎㅎㅎ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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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오세훈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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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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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8-05-27 |
3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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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셨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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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22-01-15 |
3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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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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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윤 |
2019-08-10 |
3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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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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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범마마 |
2022-01-18 |
3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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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교 물꼬 어린이 카페도 있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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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
2011-01-31 |
3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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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선생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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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은 |
2001-03-07 |
3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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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캔 고구마,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고구마 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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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1-10-19 |
3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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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혼례 소식: 휘향샘 그리고 상우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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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1-10-21 |
3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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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어른학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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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 |
2022-03-26 |
3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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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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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지 |
2022-01-16 |
3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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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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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2-05-19 |
3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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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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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현지 |
2016-08-14 |
3873 |
| 5747 |
잘 도착했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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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환 |
2019-08-09 |
3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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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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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석 |
2001-03-08 |
3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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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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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
2001-03-09 |
3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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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예(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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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3-01-02 |
3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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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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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희 |
2001-03-15 |
3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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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사랑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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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
2020-01-18 |
3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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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소개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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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나 |
2012-07-11 |
3817 |
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