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글 남깁니다. 162계자 모든 아이들,품앗이샘들,새끼일꾼들,삼촌,옥샘 애쓰셨습니다. 아이들의 추억속에 작게나마 자리할수있는 기회가주어져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냥 함께했다는것만으로도 좋은 순간들이었습니다.
샘들뿐만아니라, 아이들을 통해서도 배우고 가르침을 받은것같습니다.
또 다시 만날날을 기대하고 기약하며, 일상에서도 물꼬에서의 자유롭지만 바삐움직이는마음으로 열심히살아가겠습니다!
2016.08.15 01:23:14 *.90.23.224
애쓰셨네.
잘 살다가 때 되면 또 보기.
이곳은 어른 계자가 한창.
2016.08.20 21:17:39 *.139.162.21
이번계자때 몸도 안좋아서 생활하기 힘들었을텐데..정말 수고 많았어~
2016.08.22 01:25:47 *.161.178.203
몸은 아팠지만 마음은 건강했을거야! 그치?ㅋㅋㅋㅋ
좋은 계자 만들어 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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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셨네.
잘 살다가 때 되면 또 보기.
이곳은 어른 계자가 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