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오래전에요
조회 수
3910
추천 수
0
2001.03.08 00:00:00
도형석
*.155.246.13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746
휭하니 지나가면 세월인데요. 어리석은 시절에 기억만이 남았거든요. 그래도 사람은 남아서 세월을 지키고요. 뜻은 더 높이 세워지고요. 그래서 언젠가는 모여야 할 때가 올 걸 믿거든요. 더 단단히 자리 잡고 더 튼튼히 뿌리 내려서 살아온 세월이 서로에게 뿌듯할때쯤.
오래전에 먹은 마음이 여기 와보니 참 아련하고, 하지만 살갑고요. 그래서 다시 한번 크게 쉼쉬고 오래전 그 마음을 .... ......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746&act=trackback&key=578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259
5779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4177
5778
八點書法/ 영자팔법과 팔점서법의 비교는 구조와 기능의 차이
[1]
無耘/토수
2008-10-27
4151
5777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4145
5776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4141
5775
감사합니다!
[7]
연규
2011-08-28
4141
5774
우리 마을 반장은 열여섯 살, 바로 접니다
류옥하다
2013-04-12
4130
5773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4129
5772
지금은 계자 준비중
[1]
연규
2016-08-04
4129
5771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4105
5770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4093
5769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4077
5768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4073
5767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4068
5766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4055
5765
잘 도착했습니다
[4]
황지윤
2019-08-10
4053
5764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4049
5763
잘 왔어요~
[4]
해인이
2012-08-11
4043
5762
잘 도착했습니다
[1]
주은
2016-08-12
4034
5761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4032
5760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1]
류옥하다
2018-05-27
401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