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잘 도착했어요~
입석이어서 힘들었지만 12명 칭구들과 20명 쌤들 생각하니 행복해서 다리 아픈지도 몰랐답니당...ㅎㅎ
모두들 잘 들어가시고 각자 치열한 삶 보내다 6월에 보는걸로!
담에 봐요~!!!
2017.01.13 22:46:44 *.57.225.137
현지니 일꾼이랑 알타라 같이 하느라 정말 마니마니 고생했어요 화이팅
2017.01.13 22:54:24 *.234.157.21
고마워여-ㅎ
2017.01.13 22:55:11 *.234.157.21
아참... 샘들 갈무리랑 하루재기 때 너무 웃어서 죄송합니다
저도 정말 미치는 줄 알았답니당...ㅠㅠ
앞으로 마음모으기는 나가서 혼자 하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2017.01.13 23:37:18 *.234.117.105
2017.01.13 23:42:51 *.111.16.7
2017.01.14 13:50:56 *.247.76.207
2017.01.14 18:10:28 *.90.23.224
모두 가고서야 매서운 추위,
오늘도 기적을 보여준 물꼬의 날씨에 감사!
여긴 163 계자가 이제야 막 끝난.
윤호와 건호, 성빈이, 태수가 하룻밤을 더 묵었고,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태수마저 방금 떠남.
뜨겁게 하고 6월은 쉬었다 가기로.
우린 서로 수다가 필요해.
그날을 위해 아쉬움은 밀어둠.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대여!
2017.01.14 18:48:11 *.234.157.158
마지막 갈무리 때 정말 진지하게 말하고 싶었는데!
현진쌤땜에 다 망했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정말 편하게 말 걸어줘서 너무 고마웠어!!
마지막에 친해진 것 같아 정말 아쉽다!
6월에 꼭 보자!
2017.01.16 00:21:16 *.44.177.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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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니 일꾼이랑 알타라 같이 하느라 정말 마니마니 고생했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