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765 추천 수 0 2017.01.13 22:30:27
잘 도착했습니다
걱정했던것과는 달리 무사히 잘 끝나서 다행이에요
이번 계자는 한명한명 빠짐없이 모두가 함께 어울려 놀수있어 좋았습니다 이번에 물꼬와서 많은것을 느끼고 아이들한테도 많은것을 배우고 가는거 같습니다 6월에 갈수있으면 꼭 가겠습니다 5박6일동안 행복했어요 함께한 모든 쌤들과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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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택

2017.01.13 22:44:29
*.57.225.137

다은이형님 안녕히 가세요 수고하셨씁니다

다은

2017.01.14 21:29:31
*.139.162.21

현택쌤도 수고했어용

휘령

2017.01.13 23:26:43
*.111.16.7

다은아ㅋㅋㅋ 고생 많았당 파이팅있게 보내다가 또 보자ㅋㅋㅋㅋㅋㅋ페북 친구는 받음ㅋㅋㅋ

다은

2017.01.14 21:30:26
*.139.162.21

일주일동안 감사했습니당 1년만에 받으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김민혜

2017.01.14 13:33:58
*.33.160.170

다은샘! 친해져서좋았어요!!
존댓말 하려니깐 어색하당,,,
아무튼 애들이랑 노느라 피곤했을 다은아 집가서푹쉬어!

다은

2017.01.14 21:30:57
*.139.162.21

어색어색 잘 쉬고 잘 먹고있습니당 안뇽>♡<

김예지

2017.01.14 13:42:41
*.247.76.207

다은샘 수고했습니당~~

다은

2017.01.14 21:31:50
*.139.162.21

예지쌤도 수고했어용~~

옥영경

2017.01.14 17:59:47
*.90.23.224

오, '완죤 잘 도착했음',  흐흐흐


모두 가고서야 매서운 추위,

오늘도 기적을 보여준 물꼬의 날씨에 감사!

 

여긴 163 계자가 이제야 막 끝난.

윤호와 건호, 성빈이, 태수가 하룻밤을 더 묵었고,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태수마저 방금 떠남.


갈무리에서 주지 못한 말 6월에는 안 빼먹고 주기로~

제주도는 이제 다시 언제 가나 싶더니

음, 섬에서 모이는 날을 꿈꾸어 보기로.



다은

2017.01.14 21:34:09
*.139.162.21

6월에 갈 수 있으면 꼭 가겠습니당

옥영경

2017.01.15 08:52:51
*.90.23.224

그땐 비행기표가 괜찮으려나...

미리 공지하겠네.

문정환

2017.01.16 00:33:58
*.44.177.165

다은쌤 고생많았어요
큰 웃음 주셔서 고맙습니다ㅋㅋㅋㅋ
푹 쉬고 조만간 또 볼 수 있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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