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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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37629 |
| 5719 |
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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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호 |
2020-06-29 |
6046 |
| 5718 |
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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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
2020-06-28 |
3104 |
| 5717 |
잔잔하게 좋았던 시간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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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령 |
2020-06-28 |
3415 |
| 5716 |
문득 생각이 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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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양말 |
2020-05-16 |
3491 |
| 5715 |
코로나 언제 끝날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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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교 |
2020-05-15 |
5713 |
| 5714 |
오랜만이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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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교 |
2020-04-26 |
3326 |
| 5713 |
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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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중 |
2020-04-26 |
3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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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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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교 |
2020-02-11 |
3940 |
| 5711 |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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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
2020-01-20 |
3986 |
| 5710 |
모두들 사랑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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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
2020-01-18 |
3744 |
| 5709 |
감사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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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마우스 |
2020-01-18 |
3909 |
| 5708 |
기절 후 부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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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택 |
2020-01-18 |
3478 |
| 5707 |
잘도착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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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진 |
2020-01-18 |
3410 |
| 5706 |
옥쌤 고맙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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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찬 |
2020-01-18 |
3425 |
| 5705 |
좋은 한밤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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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 |
2020-01-18 |
3337 |
| 5704 |
건강하네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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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호 |
2020-01-17 |
3316 |
| 5703 |
165계절자유학교 겨울 안에 든 봄날을 마치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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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령 |
2020-01-17 |
3432 |
| 5702 |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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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20-01-17 |
4021 |
| 5701 |
행복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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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중 |
2020-01-17 |
4238 |
| 5700 |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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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20-01-16 |
4019 |
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