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 장단에 맞춰 부르는 춘향가의 한대목 사랑가를 부르는 아이들>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수화로 부르는 노래>

<국악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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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8334
5759 지금은 계자 준비중 [1] 연규 2016-08-04 3916
5758 자유학교 물꼬 어린이 카페도 있어요! [1] 평화 2011-01-31 3906
5757 힘들게 캔 고구마,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고구마 캤어요!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889
5756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3881
5755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3878
5754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877
5753 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image 류옥하다 2012-05-19 3877
5752 잘 도착했습니다 [4] 황지윤 2019-08-10 3867
5751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848
5750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3840
5749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3831
5748 [10.30] 혼례 소식: 휘향샘 그리고 상우샘 [1] 물꼬 2021-10-21 3826
5747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819
5746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807
5745 잘 도착했습니다 [5] 문정환 2019-08-09 3794
5744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779
5743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3771
5742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3768
5741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3764
5740 모두들 사랑합니다 [4] 한미 2020-01-18 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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