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0 01:51:40 *.250.240.38
애쓰셨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다가 또 봅시다요 ^^
2019.08.10 08:19:36 *.33.178.70
"그대 없었으면 계자를 어찌 했겠누!"
그랬습니다.
아이였고, 새끼일꾼으로 보낸 5년, 그리고 드디어 품앗이로 입성한 이번 계자,
긴 시간이 고맙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준비된 사람이 훈련을 통해서 또 얼마나 성장했던지!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2019.08.10 15:06:19 *.4.25.209
물꼬에 인연이 깊으신 선생님이셨군요.
그만큼 물꼬다운 사랑을 많이 베풀어주셨을 테희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2019.08.10 16:19:10 *.151.11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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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셨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다가 또 봅시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