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4 21:14:41 *.234.180.174
2023.12.25 01:00:52 *.39.216.54
하하, 건호 형님이 처음부터 그런 형님은 아니셨네:)
그대도 그에 못지않은 형님이심.
다들 참으로 훌륭하시오.
나 또한 배우노니.
밥... 내 꿈이 그거라.
날마다 수행하고 그 힘으로 밥을 해서 아이들 청년들을 먹이는.
사랑하는 사람들 입에 밥 들어가는 기쁨이 크오.
잘 먹어주어 고마운.
욕 많이 보셨네.
계자에서 봅시다려.
어여 어여 오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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