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8 22:45:36 *.62.215.187
사람 책,
예, 순식간에 서른 권을 같이 읽어냈습니다!
빛나는 삶들이었습니다.
진효샘과 같이 잔뜩 쟁여주신 국수도 한참을 잘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낼모레 7월 1일, 금세 또 오시네요.
2일 제주에서부터 장마가 든다 하여
메타세콰이어 앞에 잔디를 심을 계획을 잡았습니다.(여력이 된다면 달못 둘레길도)
코흘리개 쌍둥이 중 현빈이가 스물넷 청년이 되어 들어오고
희중샘도 한 이틀 손을 거든다 하니
또 모여서 즐겁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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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책,
예, 순식간에 서른 권을 같이 읽어냈습니다!
빛나는 삶들이었습니다.
진효샘과 같이 잔뜩 쟁여주신 국수도 한참을 잘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낼모레 7월 1일, 금세 또 오시네요.
2일 제주에서부터 장마가 든다 하여
메타세콰이어 앞에 잔디를 심을 계획을 잡았습니다.(여력이 된다면 달못 둘레길도)
코흘리개 쌍둥이 중 현빈이가 스물넷 청년이 되어 들어오고
희중샘도 한 이틀 손을 거든다 하니
또 모여서 즐겁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