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7 08:34:49 *.52.137.110
아, 도영! 하하, 인사 받는다.
한참 99라인들의 도열이네, 그려.
이런 날이 온다. 우리가 해건지기에서 백배할 때마다 하던 이야기. 결국 끝에 이른다는.
끝났네. 그리고 시작일.
애썼으이.
산림자원 쪽에 관심 있었지 않았나 싶은데. 뜻대로 되었으면.
아마도 누리집의 다른 글들을 읽지 않은 듯.
인사하기 바빠서 그랬을 테지.
여기는 바르셀로나. 12월31일 돌아가네.
옥영경이 있는 곳이 물꼬라문서?
바르셀로나에서 자유학교도들의 순회부흥회를 해도 좋으리, 하하.
현진이는 여름에 친구들과 마드리드 여행한 뒤 바르셀로나로 넘어올까 하두만.
샘들이고 애들이고 여름에 바르셀로나에 모일 궁리들을 한다는 소식이네.
수능 끝낸 해찬 현지 지혜 효기 훈정 가온 현우 정근 지환 진성 재창.. 이며들
두루 물꼬에서 같이 모여도 좋겠네.
아리샘이며 연규샘 혹은 몇 샘들이랑 연락하면 되리.(알립니다 688 글 참조)
98라인이지만 재수한 성재 현진이랑도.
그래, 여전히 사랑하는.
잘 지내시라.
또 소식 닿기로.
; 바르셀로나, 옥영경
+34 688 203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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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도영! 하하, 인사 받는다.
한참 99라인들의 도열이네, 그려.
이런 날이 온다. 우리가 해건지기에서 백배할 때마다 하던 이야기. 결국 끝에 이른다는.
끝났네. 그리고 시작일.
애썼으이.
산림자원 쪽에 관심 있었지 않았나 싶은데. 뜻대로 되었으면.
아마도 누리집의 다른 글들을 읽지 않은 듯.
인사하기 바빠서 그랬을 테지.
여기는 바르셀로나. 12월31일 돌아가네.
옥영경이 있는 곳이 물꼬라문서?
바르셀로나에서 자유학교도들의 순회부흥회를 해도 좋으리, 하하.
현진이는 여름에 친구들과 마드리드 여행한 뒤 바르셀로나로 넘어올까 하두만.
샘들이고 애들이고 여름에 바르셀로나에 모일 궁리들을 한다는 소식이네.
수능 끝낸 해찬 현지 지혜 효기 훈정 가온 현우 정근 지환 진성 재창.. 이며들
두루 물꼬에서 같이 모여도 좋겠네.
아리샘이며 연규샘 혹은 몇 샘들이랑 연락하면 되리.(알립니다 688 글 참조)
98라인이지만 재수한 성재 현진이랑도.
그래, 여전히 사랑하는.
잘 지내시라.
또 소식 닿기로.
; 바르셀로나, 옥영경
+34 688 203 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