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조회 수 4525 추천 수 0 2001.03.05 00:00:00
조봉균 *.155.246.137
옥연경 선생님 반갑습니다.

기억하실 까 모르겠네요

몇년전 여름에 영동 자유학교에서 잠시 일을 도와 드렸는데...

호인와 원석랑 같이...

일꾼들중에 기억되는 이름이 허윤희선생님 밖에 없더군요.

하여튼 반갑습니다. 자주 들러 보지요.

안녕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738&act=trackback&key=9b5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154
5819 Podjęła Murzynką Mora, igysiquc 2017-02-27 4601
5818 큰뫼 농(農) 얘기 38 고추씨앗의 파종(싹 튀우기) 큰뫼 2005-02-16 4559
» 반갑습니다 조봉균 2001-03-05 4525
5816 쓰레기를 줄이면 사랑이 는다?-열네 살이 읽은 노 임팩트 맨(콜린 베번/북하우스/2010) [1] 류옥하다 2011-09-07 4498
5815 145, 146, 147번째 계자 아이들과 샘들에게 [21] _경이 2011-08-19 4492
5814 물꼬 찬스 [2] 산들바람 2016-07-02 4478
5813 잘 도착했습니다 [4] 김현성 2019-08-10 4472
5812 열네 살 산골농부 " 콩 털었어요!" image 류옥하다 2011-11-07 4467
5811 저는 기억나는데... 김희정 2001-03-06 4443
5810 2005년 5월 12일자 비빔툰 file [1] 벽돌아, 뭘 보니? 2005-05-12 4427
5809 2019년 2월 어른의 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4-01 4424
5808 잘 도착했습니다. [4] 윤희중 2019-07-04 4420
5807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7-04 4415
5806 행복했습니다. [3] 윤희중 2020-01-17 4413
5805 잘 도착했습니다!! [4] 강우근영 2019-08-10 4409
5804 169계자 사진 [1] 류옥하다 2022-01-24 4401
5803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4386
5802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19-07-21 4354
5801 드디어 계자글이...^^ [1] 토리 2021-02-09 4351
5800 안녕하세요!! 김재은 2001-03-05 435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