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한낮입니다

조회 수 2177 추천 수 0 2021.01.23 16:32:22
물꼬 사람들과 그공간이 그리워지는 한낮입니다
일상속에서의 하루하루를 잘 붙들며 지내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옥쌤, 삼촌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옥영경

2021.01.24 23:43:09
*.39.130.190

세빈샘도 세인샘도 그리워지는 한밤이라지요.

담백한 그대들을 참으로 좋아함 :)

 

아이들이 자라 아름다운 청년이 되는 걸 지켜보는 것도,

그들이 동료가 되는 것도 매우 멋진 일!


예, 서로 자신의 삶을 잘 건사하다 뜨겁게 보기로.

희경샘께도 안부 여쭈어주시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6812
5838 설레는 마음으로 겨울계자 디데이 [3] 작은도윤네 2022-12-28 1930
5837 잘 도착했습니다 [1] 김무량 2022-12-26 1557
5836 잘 도착했습니다! [1] 장여원 2022-12-25 1533
5835 잘 도착했습니다. [1] 임채성 2022-12-25 1619
5834 빈들모임 최고! [1] 진주 2022-10-24 2060
5833 편안했던 시간 [1] 휘령 2022-10-23 2426
5832 170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1] 한단 2022-08-25 2374
5831 하루재기에 담긴 미스터리 [2] 수범마마 2022-08-17 2601
5830 잘 도착했습니다! [2] 교원대 소연 2022-08-13 2351
5829 잘 도착했습니다 :) [2] 임채성 2022-08-13 2137
5828 물꼬로 다시 잘 돌아왔습니다! [1] 윤지 2022-08-13 2150
5827 아직 불이 켜져 있는 가마솥방에서 [2] 지윤 2022-08-13 1995
5826 잘 도착했습니다! [2] 한록 2022-08-13 1805
5825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2] 현택 2022-08-12 1857
5824 잘 도착했습니다. [1] 임채성 2022-08-01 1980
5823 잘 도착했습니다:) [2] 태희 2022-06-27 2699
5822 섬김받고 되돌아 온 자리 [2] 수범마마 2022-06-27 2619
5821 다시 제자리로 [2] 휘령 2022-06-27 2704
5820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22-06-27 2560
5819 20220625 [2] 박소영 2022-06-26 256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