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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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4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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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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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20-01-17 |
4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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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點書法/ 영자팔법과 팔점서법의 비교는 구조와 기능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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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耘/토수 |
2008-10-27 |
4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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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반장은 열여섯 살, 바로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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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3-04-12 |
4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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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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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 |
2011-08-28 |
4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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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계자 준비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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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 |
2016-08-04 |
4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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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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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1-08-25 |
4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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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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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
2020-01-20 |
4108 |
| 5773 |
짜맞추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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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맘 |
2022-01-17 |
4094 |
| 5772 |
잘 도착했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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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향 |
2019-08-09 |
4072 |
| 5771 |
잘 도착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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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교 |
2022-01-15 |
4066 |
| 5770 |
안녕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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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교 |
2020-02-11 |
4052 |
| 5769 |
감사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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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마우스 |
2020-01-18 |
4048 |
| 5768 |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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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
2006-10-26 |
4044 |
| 5767 |
잘 왔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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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이 |
2012-08-11 |
4036 |
| 5766 |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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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1-10-11 |
4020 |
| 5765 |
잘 도착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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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윤 |
2019-08-10 |
4017 |
| 5764 |
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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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 |
2016-08-12 |
4015 |
| 5763 |
2월 어른학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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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
2022-03-26 |
4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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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셨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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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22-01-15 |
4001 |
| 5761 |
잘 도착했습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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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영 |
2011-08-20 |
3999 |
어서 오셔요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는데
오늘은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주셨군요.
환영합니다.
누리집의 꼭지들이 잠겨있지 않아서
가입하였다 하여 따로 주어지는 더한 어떤 게 있진 않지만
그래도, 가입이라는 말이 마치 물꼬와 한 발 더 가까운 거리로 오신 듯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궁금합니다.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좋은 날 이 멧골에서도 뵙겠습니다.
지금도 웃는 순간이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