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145계자, 146계자, 147계자의 다녀간 이야기를 담아주세요!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는...

여러가지 농사, 육아, 건강, 캠프 정보와 삶에 힘이 되는 이야기,

자유학교 물꼬를 알기 쉽게 간략해 놓은 '자유학교 물꼬란?'도 있답니다.

아직 가입하지 않으셨다면 꼭 가입하세요!

특히 초등, 새끼일꾼 분들은 서로 정보도 교환하고, 수다도 떨 수 있으니 꼭 가입해주세요!

 

 

앞으로도 카페에 좋은 정보 많이 올리겠습니다.

 

( http://cafe.naver.com/freeschoolmulg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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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789
5859 [피스캠프] 2017년 태국/유럽 여름방학 프로그램 종합안내 image 피스 2017-07-10 6232
5858 3월 애육원 들공부 다녀왔지요. 김희정 2001-03-05 6224
5857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19-02-25 6196
5856 물꼬 새 날적이입니다. image 신상범 2001-03-02 6135
5855 정의당 노회찬 의원을 애도합니다 [2] 물꼬 2018-07-26 6124
5854 이제 되네~!!!!!!! [1] 다예~!! 2001-03-06 6010
5853 [체험기] 식당 아르바이트 두 달 물꼬 2019-03-14 6000
5852 여름방학 네팔 빈민촌에서 사랑을 나누어주세요 :) 그린나래 해외봉사단 모집 imagemoviefile 생명누리 2012-06-14 5886
5851 코로나 언제 끝날까요? [2] 필교 2020-05-15 5879
5850 [펌] 성적표에 동봉된 편지; Before you open the envelope with your score in it, we want you to read this first. image 물꼬 2016-02-01 5860
5849 잘 도착했습니다~ [1] 양현지 2019-02-24 5845
5848 옥샘 안녕하세요^^ [3] 교원대 소연 2017-11-27 5823
5847 녹초가 된 몸으로 퇴근을 해도 직장인들은 꼭 뭔가를 한다.jpg image [1] 갈색병 2018-07-12 5798
5846 잘 마무리 했습니다. [7] 류옥하다 2019-08-09 5785
5845 현대인에게 공포 image [1] 갈색병 2018-06-22 5737
5844 우리의 상식과 다르지만 검색어가 말해주는 것 [1] 옥영경 2018-06-14 5596
5843 안녕하세요^-^ 김소희 2001-03-02 5486
5842 Re..어엇~!!!??? 혜이니 2001-03-02 5478
5841 방청소가 오래 걸리는 이유.jpg image [1] 갈색병 2018-06-11 5461
5840 봄이 오는 대해리에서. [3] 연규 2017-04-12 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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