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3 10:08:58 *.167.195.194
계자 끝나고 샘들이 해주는 밥을 먹다니!
아직 학교에 남아 후속모임을 하는 우리들, 아직 흐르고 있는 170계자이군요.
휘령샘에서 윤지샘으로 넘어가는 교감 일에도 전혀 틈없이 일정이 순조로왔지요.
비상대책위의 움직임은 경이로울 지경이었습니다.
개인의 역량도 있겠지만 또한 우리 전체의 역량이기도 할.
산오름 수송차량에서부터 비상사태차량 운용, 임시선별진료소 상황까지
샘의 능력이 출중하였군요.
늦은 아침을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지윤샘과 책방에서 푹 쉬고 나오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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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자 끝나고 샘들이 해주는 밥을 먹다니!
아직 학교에 남아 후속모임을 하는 우리들, 아직 흐르고 있는 170계자이군요.
휘령샘에서 윤지샘으로 넘어가는 교감 일에도 전혀 틈없이 일정이 순조로왔지요.
비상대책위의 움직임은 경이로울 지경이었습니다.
개인의 역량도 있겠지만 또한 우리 전체의 역량이기도 할.
산오름 수송차량에서부터 비상사태차량 운용, 임시선별진료소 상황까지
샘의 능력이 출중하였군요.
늦은 아침을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지윤샘과 책방에서 푹 쉬고 나오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