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4일 ~ 25일까지 진행한 청계에서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던것 같고 값진 순간이라고 기억될거같습니다.
청계에서만 느낄수 있었던 느낌으로 앞으로 더 열심히 살도록하고 다음번 청계까지 다들 무사히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2022.12.27 02:51:52 *.62.222.154
감기를 달고 와 적잖이 힘들어도 했는데,
그래도 일정 내내 구성원들을 살펴주고 온 힘을 내시고.
일곱 살 아이가 자라 열아홉을 앞두고 있으시군요.
고3의 시간을 응원하겠습니다.
뜨겁게 해를 보내고 합격증과 함께 만나기로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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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를 달고 와 적잖이 힘들어도 했는데,
그래도 일정 내내 구성원들을 살펴주고 온 힘을 내시고.
일곱 살 아이가 자라 열아홉을 앞두고 있으시군요.
고3의 시간을 응원하겠습니다.
뜨겁게 해를 보내고 합격증과 함께 만나기로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