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안내] 2023학년도 여름 일정

조회 수 1206 추천 수 0 2023.06.03 08:24:44


때가 되어 계절이 온다는 사실도

그나마 기후위기에 대한 시름을 잠시 잊게 합니다.

여름이 왔습니다. 또 만나요!

새로운 얼굴도 보면 좋겠지요.

6월 말 혹은 7월 초에 자세한 소식 올리겠습니다.

신청도 그때!

 

1. 초등 계절 자유학교’(계자): 56

·놀이·예술·명상을 중심으로 소박하고 건강하고 평화로이 함께 살기

 

백일흔두 번째 계자(172계자): 202386일 해날 ~ 811일 쇠날

 

* 초등(일곱 살과 중1 포함) 서른과 어른 열둘 정도(새끼일꾼; 청소년 자원봉사자 포함)

* 장애아동, 시설아동, 저소득층 실직가정아동을 포함합니다.

 

2. 청소년(새끼일꾼) 계자: 12

놀고 일하고 배우고 사랑하고 연대하기!

마음의 근육을 기르고,

더하여, 계절자유학교에서 아이들 앞에 서기 위한 준비의 시간!

 

여름 청소년 계절자유학교(청계): 2023729일 흙날 ~ 730일 해날(12)

 

* 2부터 계자에 새끼일꾼(청소년 자원봉사자)으로 참여할 수 있지만,

청소년 계자에는 중1부터 올 수 있으며 중1~3 열 안짝.

(중1은 '계자'도 '청계'도 다 올 수 있는 여름)

 

3. 책 읽는 멧골: “우리는 멧골에 책 읽으러 간다!”: 8월 주말 12(8.19~20/8.26~27)

손 전화기를 치워두고 커다란 방에서 뒹굴며 책을 읽거나 책모임을 하다가

가마솥방에서 마실거리·먹을거리 주문해서 먹기도 하고 산책도 하는 멧골 책 읽는 찻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567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961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6035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491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5357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5066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5090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992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2238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422
825 2016학년도 겨울 계자 밥바라지 file 물꼬 2016-11-04 1355
824 [10/3~7] 난계국악축제에 물꼬 2013-10-07 1356
823 [9.27] 네 번째 '섬모임' 물꼬 2014-09-26 1357
822 새끼일꾼, 그리고 청소년 계자에 부쳐 물꼬 2014-07-30 1364
821 [9.19] 가을학기 여는 날 물꼬 2016-09-20 1367
820 [11/20-21] 메주 쑤고 고추장 담그고 물꼬 2013-11-22 1369
819 2021학년도 겨울 계자 밥바라지 자원봉사 물꼬 2021-12-06 1369
818 [10.29~30 / 11.5~6] 가족상담 물꼬 2016-10-26 1370
817 [11.14] 2015, 11월 섬모임 file 물꼬 2015-10-23 1371
816 2월에는 닷새의 '실타래학교'를 열려 합니다 물꼬 2014-02-01 1372
815 [9.21~25] 농업연수: 중국 절강성 수창현 물꼬 2014-09-17 1373
814 [4/26] 중국황궁다례 시연회 10월로 연기합니다 물꼬 2014-04-24 1374
813 [11.14~15] 달골 명상정원 손보태기 물꼬 2015-10-27 1375
812 2013 겨울 계절자유학교(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3-11-22 1378
811 169계자 통신 2 물꼬 2022-01-14 1379
810 2014학년도 겨울방학일정 예비안내 물꼬 2014-11-01 1383
809 2014 겨울 계자 자원봉사 file 물꼬 2014-11-21 1384
808 [10/16] 2013 인문정신문화 포럼 - 인문학 운동의 현재와 미래 [1] 물꼬 2013-10-07 1388
807 2016학년도 여름 일정 예비 안내 물꼬 2016-06-17 1389
806 태풍 차바 지나고 물꼬 2016-10-06 138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