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317 추천 수 0 2023.06.25 18:48:09
금방 집에 잘 도착했어요~ㅎㅎ
기표가 운전해주었고, 태희 지윤이 계속 같이 이야기해준 덕분에 4시간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ㅎㅎ
(몇시간 잠에 들지 않았는데도 피곤함보다 즐거움이 더 많았던!ㅎㅎ)

이번 연어의 날도 오랜만에 만나 마음내어 차려내주신 밥을 먹고 , 시잔치에서 우리의 지금을 나누고, 서로의 말에 귀 기울이고, 대해리와 아침뜨락을 거닐었지요!
함께 웃으며 시간 보내는 모든 시간들이 편안했고 좋았습니다!
저는 또 지금의 순간들을 잘 지내다 갈게요☺️
언제나 물꼬에 있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물꼬

2023.06.26 23:17:22
*.39.248.196

'이번 연어의 날도

오랜만에 만나 

마음내어 차려내주신 밥을 먹고 , 시잔치에서 우리의 지금을 나누고, 서로의 말에 귀 기울이고, 대해리와 아침뜨락을 거닐었지요!'


연어의 날을 딱 정리해주셨군요.

같이 있어서 고마웠습니다. 

번번이 그렇게 달려와주어 고맙습니다.

'있어' 보겠습니다.

같이 계셔주시기.


아, 휘령샘이 계자 교장으로 보낼 앞으로의 5년을 기대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594
5800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지 옥영경 2018-04-26 4289
5799 안녕하세요!! 김재은 2001-03-05 4282
5798 잘 도착했습니다! [4] 태희 2019-08-09 4259
5797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4244
5796 도착했습니다 [3] 김민혜 2016-08-14 4240
5795 147계자 함께한 이들 애쓰셨습니다. [11] 희중 2011-08-21 4217
5794 저도 많이 감사합니다.^^ [2] 하준맘 2019-08-12 4215
5793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4206
5792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4206
5791 밥알모임, 물꼬 아이들은 새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7] 관리자3 2005-01-05 4194
5790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4193
5789 김희전? 조봉균 2001-03-08 4192
5788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4180
5787 재은아... 김희정 2001-03-06 4173
5786 八點書法/ 팔점서법의 비법을 공개하면서 file [2] 無耘/토수 2008-10-27 4167
5785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4166
5784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4158
5783 잘 도착했습니다~ [3] 태희 2016-08-13 4151
5782 [피스캠프] 2017년 여름 태국/유럽 시즌 프로그램 종합안내 image 피스 2017-06-08 4140
5781 八點書法/ 영자팔법과 팔점서법의 비교는 구조와 기능의 차이 imagefile [1] 無耘/토수 2008-10-27 413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