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샘과 전주 도착해서 다른 일정 한가지 더 하고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좋은 사람과 함께 하였기에 더 뜻깊은 연어의 날이 아니였나 생각이 들어요!
현재의 위치에서 잘 살다 좋은 소식으로 또 찾아 뵙겠습니다!
2023.06.26 23:33:20 *.39.248.196
여기도 사람들을 보내고
저녁답에 밭에 콩을 심었더랍니다.
그러고야 비가 내렸지요.
늘 날씨가 부조하는 물꼬입니다.
누군가의 손을 붙잡고 들어서는 희중샘,
그런 날을 기대했고,
정말 그런 날이 와서 기뻤습니다.
이곳에서 잘 살다 좋은 소식으로 또 만나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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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사람들을 보내고
저녁답에 밭에 콩을 심었더랍니다.
그러고야 비가 내렸지요.
늘 날씨가 부조하는 물꼬입니다.
누군가의 손을 붙잡고 들어서는 희중샘,
그런 날을 기대했고,
정말 그런 날이 와서 기뻤습니다.
이곳에서 잘 살다 좋은 소식으로 또 만나지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