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251 추천 수 0 2023.06.26 08:19:54
수연 *.101.2.26
무사귀가했습니다~! 어제 조금 일찍 나오는 바람에 끝까지 일정을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어요ㅠㅠ 오랜만에 간 물꼬는 여전히 아늑하고 좋았습니다ㅎㅎ그 물꼬의 기운 받아서 열심히 살다 다시 찾아갈게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0667&act=trackback&key=3df
목록

물꼬

2023.06.26 23:40:14
*.39.248.196

툭탁툭탁 여럿이 손보태 바삐 싼 검박한 도시락이 오래 생각날 듯요.

아직 식지 않은 계란말이와 참외에 불과하였으나.


열심히 살다 또 만나겠습니다.

'상처 받은 교사' 대신 다른 말로 수식하는 샘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2264
5858 여름방학 네팔 빈민촌에서 사랑을 나누어주세요 :) 그린나래 해외봉사단 모집 imagemoviefile 생명누리 2012-06-14 5656
5857 정의당 노회찬 의원을 애도합니다 [2] 물꼬 2018-07-26 5641
5856 [펌] 대한민국 의료 정책 실패의 역사 / 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물꼬 2024-04-10 5617
5855 [체험기] 식당 아르바이트 두 달 물꼬 2019-03-14 5577
5854 옥샘 안녕하세요^^ [3] 교원대 소연 2017-11-27 5498
5853 녹초가 된 몸으로 퇴근을 해도 직장인들은 꼭 뭔가를 한다.jpg image [1] 갈색병 2018-07-12 5424
5852 현대인에게 공포 image [1] 갈색병 2018-06-22 5373
5851 코로나 언제 끝날까요? [2] 필교 2020-05-15 5292
5850 우리의 상식과 다르지만 검색어가 말해주는 것 [1] 옥영경 2018-06-14 5255
5849 3월 애육원 들공부 다녀왔지요. 김희정 2001-03-05 5187
5848 잘 마무리 했습니다. [7] 류옥하다 2019-08-09 5186
5847 방청소가 오래 걸리는 이유.jpg image [1] 갈색병 2018-06-11 5137
5846 봄이 오는 대해리에서. [3] 연규 2017-04-12 5082
5845 안녕하세요^-^ 김소희 2001-03-02 5067
5844 이제 되네~!!!!!!! [1] 다예~!! 2001-03-06 5039
5843 Re..어엇~!!!??? 혜이니 2001-03-02 5027
5842 숨마 쿰 라우데, 그리고 수우미양가 [1] 물꼬 2018-05-18 4959
5841 <5월 섬모임>이중섭탄생100주년 기념전"이중섭은 죽었다" + "사피엔스" image [1] 아리 2016-05-03 4912
5840 Zarabianie ydamem 2017-01-27 4868
5839 물꼬 바르셀로나 분교(^^)에 올 준비를 하고 계신 분들께 [1] 옥영경 2018-05-04 4832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