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석을 두고...

조회 수 951 추천 수 0 2004.06.14 09:22:00
속상해 하는 녀석 옥샘께 맡기고
스스로 잘 이겨내기를 바라면서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오다가 한시간 정도 쉬고,
그래도 졸린 눈을 부릅떠가면서...
옥샘,
다음부턴 한 시간만 일찍 출발하게 해 주심 안될까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5689
1878 까이유 spelling [1] 채은규경 2004-06-19 908
1877 춘천에서.... [1] 채은규경 2004-06-19 1007
1876 [답글] 7살짜리 딸(강유진) 계절학교를 앞두고 정소진 2004-06-17 963
1875 큰뫼의 농사 이야기 28 (고추 측지 제거하기) 나령빠 2004-06-17 1973
1874 [답글] 7살짜리 딸(강유진) 계절학교를 앞두고 예진맘 2004-06-17 960
1873 [답글] 7살짜리 딸(강유진) 계절학교를 앞두고 영빈과 지수맘 2004-06-17 999
1872 7살짜리 딸(강유진) 계절학교를 앞두고 김현정 2004-06-17 907
1871 나물 무치는 아이들 찬이엄마 2004-06-15 1043
1870 가려워 죽겠네요. 예린 아빠 2004-06-14 932
1869 졸음운전으로 죽을 뻔 하다..... 채은규경 2004-06-14 931
1868 새삼스러운 감동 이금주 2004-06-14 930
1867 새삼스러운 감동 이금주 2004-06-14 917
» 녀석을 두고... 도형빠 2004-06-14 951
1865 예진아~~~ [3] 민재 2004-06-13 1073
1864 제게도 한그릇... 찬이엄마 2004-06-12 979
1863 저도 [1] 해니(야옹이) 2004-06-12 1063
1862 큰뫼의 농사 이야기 27 (모종이 너무 늙었어요?) 나령빠 2004-06-11 1263
1861 좀 늦었지요? 장선진 2004-06-10 1004
1860 [답글] 민재 사진입니다. file [4] 김민재 2004-06-10 1317
1859 한 동안 뜸했네요...^^ 김민화 2004-06-09 96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