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워 죽겠네요.

조회 수 930 추천 수 0 2004.06.14 17:19:00
예린 아빠 *.154.216.146
잘 도착했구요. 일에 대한 정신적인 거부감은 거의 줄었다 생각했는데 육체적인 거부감은 아직도 남아 있나 봅니다. 어제부터 목에 피부병이 생겨 가렵기도 하고 날씨는 덥고 허리는 아프고, 그런 제가 속으론 참 짜증스럽더라구요. 밥알 식구들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예린 엄마가 고기를 못 먹게 해서 힘이 딸리나? 농담이구요. 모두 애쓰셨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093&act=trackback&key=2d5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3747
2538 단추로 만든 작품(옆면1) file 반쪽이 2006-03-01 938
2537 학기 갈무리 사진 file 도형빠 2005-07-25 938
2536 재미 동희 김동희 2005-02-01 938
2535 가을소풍9 file 혜연빠 2004-10-12 938
2534 잘 도착했어요! 이혜연 2004-06-24 938
2533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0-20 938
2532 9월 4일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05 938
2531 호주 소식 전합니다 류기락 2002-03-05 938
2530 소희샘 박찬슬 2002-01-08 938
2529 옥샘 아이들 명단좀 알려주셔요~ [5] 희중 2009-10-21 937
2528 잘 지내리라..... 승연맘 2008-08-05 937
2527 한밤의 반가움 성현빈맘 2006-05-20 937
2526 후원금이 안 빠져 나갔네요. [1] 노복임 2006-02-02 937
2525 잘 도착했어요.. [8] 선진 2005-08-23 937
2524 안녕하세요? 김경숙 2004-11-25 937
2523 가을소풍16 file 혜연빠 2004-10-12 937
2522 상범씨 안녕하시죠 베무의쎄무 2002-07-24 937
2521 Re..안녕하세여?~!~!~! 신상범 2001-11-29 937
2520 도착했습니다! [8] 김태우 2010-01-15 936
2519 물꼬 다섯돌잔치에 뵙고싶어요 [1] 채민맘 2008-04-01 93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