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7.불날.맑음

조회 수 1035 추천 수 0 2006.01.19 11:23:00

2006.1.17.불날.맑음

쉬고,
청소하고,
나무 자르고,
겨울 하루해가 성큼입니다.

2006학년도 입학과정 가운데 3차 발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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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109 계자 여는 날, 2006.1.20.쇠날. 마르다 만 빨래 같은 하늘 옥영경 2006-01-2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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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108 계자 열 이튿날, 2006.1.13.쇠날. 가랑비 옥영경 2006-01-15 1228
821 108 계자 열 하룻날, 2006.1.12.나무날. 늦은 밤 우박 옥영경 2006-01-1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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