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7.불날.맑음

조회 수 1043 추천 수 0 2006.01.19 11:23:00

2006.1.17.불날.맑음

쉬고,
청소하고,
나무 자르고,
겨울 하루해가 성큼입니다.

2006학년도 입학과정 가운데 3차 발표가 있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854 4월 4일 달날 맑음 옥영경 2005-04-07 1361
853 7월 16일 흙날 꾸물꾸물 옥영경 2005-07-22 1361
852 2005.12.6.불날.갬 / 학 한 마리 날아들다 옥영경 2005-12-07 1361
851 2007. 2.13.불날. 흐리다 비 / 생명평화탁발순례모임 옥영경 2007-02-16 1361
850 2007.12.23.해날. 흐림 옥영경 2007-12-31 1361
849 2008. 5. 1.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05-16 1361
848 3월 4일, 상범샘 희정샘 연구년 시작 옥영경 2005-03-06 1362
847 2007. 5.17.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7-06-03 1362
846 2008. 1.28-31.달-나무날 / 대전에서 요한이 오다 옥영경 2008-02-24 1362
845 125 계자 닷샛날, 2008. 7.31.나무날. 비 온 뒤 옥영경 2008-08-09 1362
844 2011. 4.28.나무날. 아침에 비 내리다 갬 옥영경 2011-05-07 1362
843 9월 10일 쇠날 맑음, 개와 늑대의 사이 시간에 옥영경 2004-09-17 1363
842 1월 31일 달날 눈, 102 계자 여는 날 옥영경 2005-02-02 1363
841 2008. 5.23.쇠날. 흐림 옥영경 2008-06-01 1363
840 10월 7일 나무날 아침 햇볕 잠깐이더니 옥영경 2004-10-12 1364
839 4월 16일 흙날 텁텁해 뵈는 하늘 옥영경 2005-04-19 1364
838 8월 7일 해날 구름, 가끔 해를 가리고 옥영경 2005-09-06 1364
837 109 계자 여는 날, 2006.1.20.쇠날. 마르다 만 빨래 같은 하늘 옥영경 2006-01-21 1364
836 2007.12.28.쇠날. 비 옥영경 2007-12-31 1364
835 2008. 1.23.물날. 싸락눈 옥영경 2008-02-20 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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