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522 추천 수 0 2023.07.30 17:05:39
임채성 *.137.35.155

물꼬의 모든 일정이 다 그렇듯이

꿈 꾼 것처럼 빠르게 지나간 청계였습니다.


오랜만에 찾아간 물꼬는 여전히 제 집처럼 편안한 공간이었습니다.

옥샘을 비롯해서 모두들 감사합니다 :)


곧 계자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1045&act=trackback&key=832
목록

물꼬

2023.07.31 14:21:02
*.39.179.120

사연 많았던 들어오던 걸음부터 애 많이 쓰셨습니다.


평안하고 배움이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계자에서 봅시다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4129
5718 며칠 안온사이에.. 혜이니 2001-03-09 3258
5717 2월 어른학교를 마치고.. [1] 류옥하다 2022-03-23 3253
5716 수고하셨어요 ^^ [5] 희중 2012-08-13 3245
5715 "봄밤, 꽃피는 밤" 찾아가는 가족콘서트 안내 imagemovie [6] 해달뫼 2005-05-02 3240
5714 미루지 않겠다: 탄소감축-저탄소생활 실천운동 물꼬 2022-03-23 3236
5713 민들레학교-중등과정기숙형대안학교 신입생추가모집 file 민들레 2006-11-16 3230
5712 잘 다녀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19-05-27 3223
5711 환선굴 가는길 file [1] 해달뫼 2005-02-19 3222
5710 똑똑똑, 똑똑똑. 옥샘~~~ [5] 산들바람 2016-06-05 3220
5709 옥샘 경이에요 [3] 경이 2011-02-28 3219
5708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글을 남겨주세요! [1] 류옥하다 2011-08-13 3204
5707 샘들~~ [6] 박세나 2011-08-20 3203
5706 八點書法/ 육낙(육血+刀 落)에 대하여 file 無耘/토수 2008-10-27 3201
5705 잘 도착했습니다~~ [2] 박윤실 2023-08-12 3196
5704 계자 사흘 전, 물꼬에 들어와 소식 남깁니다! [1] 태희 2020-01-10 3194
5703 아보카도와 일별함 옥영경 2018-11-08 3193
5702 153계자에 참여한 도언이의 변화 [1] 도언맘 2012-09-14 3193
5701 2011 피스캠프 프로그램 통합안내 및 설명회 공지 imagemovie 피스 2011-10-29 3176
5700 기절 후 부활 [4] 현택 2020-01-18 3162
5699 옥샘과 설악산행을 함께하며 - 신혜 물꼬 2021-10-09 315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