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914 추천 수 0 2023.07.30 17:05:39

물꼬의 모든 일정이 다 그렇듯이

꿈 꾼 것처럼 빠르게 지나간 청계였습니다.


오랜만에 찾아간 물꼬는 여전히 제 집처럼 편안한 공간이었습니다.

옥샘을 비롯해서 모두들 감사합니다 :)


곧 계자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꼬

2023.07.31 14:21:02
*.39.179.120

사연 많았던 들어오던 걸음부터 애 많이 쓰셨습니다.


평안하고 배움이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계자에서 봅시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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