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의 모든 일정이 다 그렇듯이
꿈 꾼 것처럼 빠르게 지나간 청계였습니다.
오랜만에 찾아간 물꼬는 여전히 제 집처럼 편안한 공간이었습니다.
옥샘을 비롯해서 모두들 감사합니다 :)
곧 계자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7.31 14:21:02 *.39.179.120
사연 많았던 들어오던 걸음부터 애 많이 쓰셨습니다.
평안하고 배움이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계자에서 봅시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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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많았던 들어오던 걸음부터 애 많이 쓰셨습니다.
평안하고 배움이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계자에서 봅시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