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처럼 첫날(86) 정오에 물꼬 대문에서 뵙겠습니다!

 

멀리서 오자면 너무 일찍부터 고생들을 하시겠기에

이번에는 모이는 시간을 좀 늦추어 알렸더랬지요.

하지만 낮밥을 먹을 시간도 편치 않겠고,

버스로 들어오는 이들도 몇 있다 하여,

계자 시작을 같이 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으로 모아졌습니다.

아이들이 들어와 낮밥을 먹는 거지요.

 

이미 처음 공지했던 일정대로 움직임을 정해놓은 가정일 경우

상황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메일 mulggo2004@daum.net 이나 누리집의 묻고 답하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5797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027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122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6606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6482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129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157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085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317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429
886 [5.23~25] 어른 계자 예비 안내 물꼬 2014-05-03 1282
885 4월 빈들모임은 서울에서 물꼬 2014-02-24 1283
884 [4/19] 4월 빈들모임 ‘예비’안내 물꼬 2014-03-28 1288
883 6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4-06-25 1288
882 [미리 안내] 2023학년도 여름 일정 물꼬 2023-06-03 1292
881 [10.27~29] 10월 빈들모임 물꼬 2023-09-30 1292
880 [7.29~30] 2023학년도 여름 청소년 계자(청계) 물꼬 2023-07-03 1294
879 171계자 통신·2 - 171계자 관계자는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습니다! 물꼬 2023-01-04 1297
878 [6.1~5] 제24회 129돌 보은취회 물꼬 2022-05-16 1301
877 157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물꼬 2014-01-18 1303
876 지금 물꼬는 ‘끼리끼리 며칠’ 중 옥영경 2014-01-12 1308
875 2013 겨울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3-11-22 1311
874 [5.23~25] 어른 계절자유학교 file 물꼬 2014-05-17 1311
873 172계자 통신·1 - 학부모 모임방 물꼬 2023-07-24 1311
872 158계자 버스가 들어왔군요... 물꼬 2014-08-10 1312
871 [5/10] 모임 ‘섬’을 시작합니다! 물꼬 2014-04-24 1313
870 [3/6~3/12] 2014 단식수행 file 물꼬 2014-02-13 1314
869 [5.27~29] 5월 빈들모임 물꼬 2022-04-25 1314
868 2014 여름 계절자유학교(계자) 밥바라지 자원봉사 file 물꼬 2014-06-30 1319
867 [2/21~23] 2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4-02-01 132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