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나누구개┃넌 누구야?┃난 장난꾸러기다!!!!!!!!!!!!!!!! (다온)┃┃안녕하세요?┃다온,하림,하번이 엄마 서성희예요.┃늘 보내주시는 소식지로 새로운 이야기랑┃하다가 자라는 이야기도 잘 알고 있습니다.┃저번 TV에 나온 하다 모습보고 배꼽을 잡고 웃긴했지만┃옥선생님 아들 모습이 바로 저 모습이구나 생각했지요.┃늘 그 자리에서 그렇게 아이들과 함께 계신 모습 보기 좋구요,┃저도 닮고 싶지요. 어쩌면 저렇게 늘 한결같을수 있을까 하구요.┃아이들과 함께하는 모습두요.┃ 다온이가 장난치고 싶은 모양입니다.┃참, 상범샘두 잘 계시지요, 희정샘하구요.┃┃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시구요....┃비 내리는 북한산 골짜기 수유리에서 대해리로 따끈한 마음 보냅니다.┃서성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