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로

조회 수 2410 추천 수 0 2023.08.11 20:45:37
휘령 *.234.188.239
잘 도착했습니다!

172계자, 옥샘과 함께한 샘들, 그리고 아이들 덕분에
정말 특별하고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산오름에서 마주했던 아이들의 마음이 오래오래 제 마음에 남을 것 같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1193&act=trackback&key=f93
목록

김현진

2023.08.11 20:57:33
*.101.1.18

휘령샘, 고생 많으셨습니다!
샘만 믿고 가는 계자였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더욱 굳게 믿겠습니다 :) 푹 쉬세요!

옥영경

2023.08.12 08:57:31
*.205.204.95

'샘만 믿고 가는 계자'에 저도 올라탑니다:)


물꼬

2023.08.12 09:06:19
*.205.204.95

09시 정상 출근:)


멋진 수장이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름계자가 끝나면 바로 겨울계자의 걱정부터 슬슬 일어나는데,

뭐 끄덕없는 계자이겠습니다.

고단을 잘 푸셨으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3277
5778 저도 많이 감사합니다.^^ [2] 하준맘 2019-08-12 3751
5777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723
5776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3718
5775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710
5774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3704
5773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3703
5772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3699
5771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691
5770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687
5769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667
5768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663
5767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661
5766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3657
5765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655
5764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647
5763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3632
5762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615
5761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607
5760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3595
5759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592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