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543 추천 수 0 2023.08.11 23:31:13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일찍 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덕분에 부모님과도 좋는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간만에 계자 일정 함께하게 되어서 정말 즐거웠고, 좋은 이야기들도 의논해보고 나눌 수 있는 기회도 많이 가져간 것 같아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


물꼬

2023.08.12 09:31:11
*.205.204.95

애쓰셨습니다!


'좋은 이야기들도 의논해보고 나눌 수 있'었던,

그 의기투합의 시간들이 

저 80년대 뜨거웠던 젊은이들의 때를 보는 것같아

별스럽게 설레었습니다.


아이 때도 그랬지만 좋은 청년을 보고,

그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것은 큰 기쁨입니다.

훌륭한 동료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보는 날이 가깝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248
5740 [답글] 서른여ž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신상범 2003-12-21 869
5739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69
5738 새 논두렁 김성수님께 물꼬 2008-11-18 869
5737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69
5736 2024년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김태양 [1] Kimtaeyangsun 2024-04-28 869
5735 Re..저런저런저런... 신아무개 2002-03-17 870
5734 물꼬 또 갈거야!!! (방학) 신지선 2002-04-16 870
5733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870
5732 Re..똑똑3 두레일꾼 2002-10-14 870
5731 이제서야 올립니다. 정미혜 2004-04-13 870
5730 Re..선했던 원종이.. 신상범 2002-03-17 871
5729 건축터에 관심이 많습니다. 김현정 2002-06-25 871
5728 Re..연극터 미리모임은요 황연 2002-07-18 871
5727 가을... 영동은 더 좋습니다. 김희정 2002-10-14 871
5726 다시 홈피작업..ㅋㅋ 민우비누 2002-11-16 871
5725 음...안녕하세여? 누구게 2002-12-02 871
5724 Re..그래 며칠 안남았네... 김희정 2003-01-06 871
5723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872
5722 누깨 행사 잘 마쳤습니다... 세이 2002-11-02 872
5721 한번 가보고 싶어여...... [1] 박영옥 2004-05-12 872
XE Login

OpenID Login